러 쿠르스크호 침몰 직후 최소 23명 생존 메모 발견
수정 2000-10-27 00:00
입력 2000-10-27 00:00
이 메모는 이날 인양된 드미트리 콜례스니코프 부함장의 주머니에서발견됐으며 지난 8월12일 쿠르스크호의 첫 폭발사고 직후까지도 일부승무원들이 생존해 있었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메모에는 “6,7,8번 격실 승무원들이 9번 격실로 몰려들었다.이곳(9번 격실)에는 23명이 있다.우리는 사고때문에 이곳으로 왔다.우리중아무도 위(top)로 올라갈 수 없다”고 쓰여 있었다.
무르만스크 AFP AP이타르타스연합
2000-10-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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