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문화대상 ‘게스트 하우스’
수정 2000-10-26 00:00
입력 2000-10-26 00:00
‘게스트 하우스’는 목조건축물로 생태환경을 중시하고 현대적 감각의 건축미를 간결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설계자인 설토건축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건축주인 공문교육연구원은 국무총리상을 각각 받았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10-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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