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직원들 꼬리 문 감사에 “이젠 그만” 비명
수정 2000-10-25 00:00
입력 2000-10-25 00:00
교육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서울시교육청만 유일하게감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종합감사는 지난 93년 이후 7년 만에실시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에서 직속 감독부서의 전문성을 살려 예산,회계관리,시설관리,교사·행정직 인사관리 부문 등을 중점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직원은 “국회의원들이 국감에서 요구한 서면 답변 자료를 가다듬는 틈틈이 교육부 감사에 대비한 자료까지 챙길 수밖에 없다”며울상을 지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10-25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