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준씨 사직동팀 조사받아
수정 2000-10-25 00:00
입력 2000-10-25 00:00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은 24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씨가 이달 초부터약 보름간 사직동팀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에대해 아는 바 없느냐”고 추궁했다.
정 의원은 또 “시중에는 현 정권의 실세인사들이 코스닥등록법인을비롯한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뒤를 봐준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면서“여권 실세인 K모씨가 평창정보통신에 40억원을 투자해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0-10-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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