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서 일본기자 안보여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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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21 00:00
입력 2000-10-21 00:00
‘프레스 센터엔 일본 기자들이 없다’ 아셈(ASEM)이 시작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프레스센터는국내외 취재진들의 취재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다.하지만 일본 기자들은 눈에 띄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본은 아셈에 한국 기자단(1,467명)을 제외하고 25개 회원국 중 가장 많은 193명을 파견했다.전체 외신기자(774명) 4명 중 1명 꼴로 프랑스는 89명,중국 57명,스페인 64명이다.

프레스센터에서 일본 기자들이 눈에 띄지 않는 이유는 인근 르네상스 호텔에 자신들만의 프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메인 프레스센터를 폐쇄회로(CCTV)로 연결,브리핑과 기자회견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정상들의 일정과 보도자료 등은 프레스센터에 파견한 연락관으로부터 곧바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0-10-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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