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전대통령, 중임제·내각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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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21 00:00
입력 2000-10-21 00:00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은 20일 권력구조 개편 논의와 관련,“대통령을 4년씩 두차례 하면 독재로 간다”며 대통령 중임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전대통령은 이날 낮 고려대 행정학과 초청 ‘대통령학’ 특강에서이같이 밝히고 “특히 내각제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장면(張勉)정권 때 내각제를 6개월 하다가 쿠데타로 무너졌다”며 내각제 역시반대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0-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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