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공학한림원연합회 가입
수정 2000-10-18 00:00
입력 2000-10-18 00:00
세계공학한림원연합회는 ‘공학계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격으로 학계와 산업계가 모여 공학과 관련된 세계적인 환경문제,기술 및경제발전,산업 경쟁력 및 공학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각국 정부에 관련 정책을 건의하는 국제기구다.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인 이기준(李基俊) 서울대 총장은 “일본 중국인도에 이어 아시아에서 네번째로 회원이 됨에 따라 한국공학한림원은 미국과 스웨덴이 주도하는 공학분야의 세계 100대 연구과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고,선진 공학정보와 기술의 국제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지난 95년 산업기술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설립된 단체다.기술발전에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해우대하고,학술연구 지원 등을 통해 공학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0-10-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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