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 불법대출사건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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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13 00:00
입력 2000-10-13 00:00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전 한빛은행 관악지점장 신창섭(申昌燮) 피고인과 아크월드 대표이사 박혜룡(朴惠龍) 피고인 등7명에 대한 첫 공판이 12일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張海昌) 심리로 열렸다.

그러나 검찰이 신 피고인과 전 관악지점 대리 김영민 피고인이 불법대출 대가로 받은 돈이 보강수사 결과 늘었다며 재판연기 신청을 해신 피고인 등에 대한 신문은 다음달 2일 열리는 2차 공판으로 미뤄졌다.

이상록기자
2000-10-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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