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청장·군수협의회, 하위직 강제퇴직 연기 건의
수정 2000-10-11 00:00
입력 2000-10-11 00:00
부산지역 16개 구·군 단체장 모임인 부산시구청장·군수협의회(회장 朴大錫·영도구청장)는 10일 하위직 공무원의 강제퇴직을 유보해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행정자치부에 제출했다.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기능직과 별정직,고용직 등 하위직 공무원들을 오는12월까지 아무런 생계대책 없이 강제 퇴출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있다”면서 “강제퇴직 시점을 5년간 유보해 줄 것을 행자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안으로 강제 퇴출해야 하는 부산시 시·군·구 하위직 공무원은 모두 311명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0-10-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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