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스리랑카 여성총리 반다라나이케 여사 타계
수정 2000-10-11 00:00
입력 2000-10-11 00:00
찬드리카 카마라퉁가 현 스리랑카 대통령의 모친이기도 한 반다라나이케 전 총리는 지난 60년 세계 최초의 여성 총리에 오른 이후 약 40년간 스리랑카 정치계를 이끌어 왔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되면서 지난 8월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아들 아누라 반다라나이케는 이날 모친이 선거구인 아타나갈레에서국회의원 투표를 마치고 콜롬보로 돌아 오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2000-10-1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