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바다’ 박광덕 모래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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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10 00:00
입력 2000-10-10 00:00
‘람바다’ 박광덕(28·LG투자증권)이 모래판을 떠난다.LG 씨름단은9일 박광덕이 오는 19∼22일 열리는 음성장사 씨름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91년 청주 운호고를 졸업한 뒤 92년 LG에 입단한 박광덕은 94년·95년 두차례에 걸쳐 백두장사에 오르는 등 통산 432전 256승 176패를기록했다.
2000-10-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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