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주재 北외교관 홍순경씨 가족과 함께 5일 한국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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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09 00:00
입력 2000-10-09 00:00
정부는 7일 태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이었던 홍순경씨(62)와 그 가족들이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확인했다.정부는 또 홍씨일가가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을 택한 만큼 남북관계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홍씨와 부인 표영희씨,아들 원명군 등 3명이 지난 4일 밤 태국을 출발,5일 새벽 한국에 도착했다”면서 “탈북자 처리규정에 따라 국내 정착과정을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기기자 marry01@
2000-10-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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