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아시아J축구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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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07 00:00
입력 2000-10-07 00:00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국제경기 4게임 출장정지의 중징계를받은 이천수(19·고려대)가 제11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이천수의 징계범위에 대해 FIFA에 문의한 결과“국가대표팀간 경기 뿐 아니라 청소년대회까지 포함된다”는 답신을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천수는 제12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으며 오는 11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4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축구협회는 이천수의 비중을 감안,아시안컵대표팀 엔트리에이천수의 이름을 올려 징계를 해제시킨 뒤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출전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이천수는 시드니올림픽축구 칠레전에서 넘어진 선수를 발로 차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해 FIF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2000-10-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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