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타임워너·英 EMI 200억弗 합병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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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06 00:00
입력 2000-10-06 00:00
[브뤼셀 연합] 미국의 거대 미디어 업체 타임 워너와 영국 음반업체EMI의 합병이 공정 거래 규제에 걸려 무산됐다.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는 타임 워너와 EMI가 5일 오전 합병계획을백지화 하고 앞서 집행위에 제출했던 합병 승인 신청을 철회한다는공식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200억 달러에 달하는 양사의 합병 계획은 일단 무산됐다.
2000-10-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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