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멤버 김진씨 영장…”기분나쁘게 본다” 패싸움
수정 2000-10-04 00:00
입력 2000-10-04 00:00
김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3시15분쯤 강남구 신사동 M편의점 앞길을친구 4명과 지나가다가 정연영씨(25·서초구 잠원동)등 3명이 기분나쁘게 쳐다보았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서로 머리채를 잡아 당기고발로 차는 등 패싸움을 벌여 정씨에게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0-10-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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