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미분양 71만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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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04 00:00
입력 2000-10-04 00:00
올들어 산업단지 미분양물량이 크게 해소되고 신규 분양도 호조를보이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6월말 현재 전국 산업단지의 미분양면적은 847만평으로 지난해말보다 71만평 줄었으며 미분양률도 7.3%에서 6.6%로낮아졌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금년 개발면적은 130만평 증가한 반면 미분양면적은 71만평 가량 줄어 상반기중 200만평의 공장용지가 팔린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미분양물량이 줄어든 것은 기업의 설비투자가 늘어난 데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광삼기자
2000-10-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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