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車 가격 대폭 올라
수정 2000-10-03 00:00
입력 2000-10-03 00:00
기아자동차는 오는 4일부터 2001년형 프레지오,파워콤비, 뉴코스모스 등 중소형 버스 3종을 40만∼500만원 인상된 값에 판매한다고 2일밝혔다.
이에 따라 2001년형 가격은 ▲프레지오(3∼15인승) 875만∼1,290만원 ▲파워콤비(15∼25인승) 2,170만∼2,343만원 ▲뉴 코스모스(16∼34인승) 3,675만∼4,235만원 등이다.
현대차도 지난 1일부터 상용차 가격인상을 단행,신엔진인 ‘파워텍’ 엔진을 장착한 대형 상용차의 경우 600만∼750만원을,그레이스는40만원을 각각 올렸다.
대우차도 대형버스의 경우 300만∼600만원대로 인상 폭을 정했으며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는 2001년형 시판 때 소폭 인상할 방침이다.
육철수기자 ycs@
2000-10-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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