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伊하원의장 접견
수정 2000-10-03 00:00
입력 2000-10-03 00:00
비올란테 의장은 “지난번 뉴욕에서 한국 이만섭(李萬燮)국회의장을 만났을 때 북한 국회의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번 방문에서 그러한 뜻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비올란테의장은 이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북한측이 남북국회회담 개최에 긍정적이라는 뜻을 전하고 회담 장소로 로마를 추천했다.
비올란테 의장은 지난달 30일부터 평양을 방문한 뒤 동해 직항로를통해 1일 서울에 도착했다.
양승현기자
2000-10-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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