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룸살롱 사이트’ 청소년에 악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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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02 00:00
입력 2000-10-02 00:00
대한매일 9월26일자 신문에서 룸살롱 검색 사이트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전국의 룸살롱,단란주점,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 종사자의 정보를상세하게 제공하는 사이트의 등장은 얼마전 유흥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황진이 선발대회에 이어 충격으로 다가왔다.전국 1만여곳의유흥업소 정보와 함께 업소의 홈페이지 제작은 물론 회원관리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는 소식은 정보화 시대의 비뚤어진 모습이 아닌가 싶다.무분별한 유흥문화가 생활에 너무도 깊숙이 파고 들고 있는게 아닌가 우려된다.



이런 사이트들이 청소년의 호기심 충족 공간이 되지 않도록 제도적관리와 규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박현숙[광주광역시 북구 두암3동]
2000-10-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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