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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30 00:00
입력 2000-09-30 00:00
이같은 발언은 당내 민주주주의에 대한 원론적인 입장을 이야기한 것으로 보이지만 김옥두(金玉斗)총장을 겨냥했다는 지적도 나와 파장이일 것으로 보인다.
■자민련의 강온파가 29일 오전 열린 당무회의에서 또다시 충돌,당분열 양상을 보였다.총재인 이한동(李漢東)총리에 대해 총재직을 내놓으라고 했던 강창희(姜昌熙)부총재 ‘폭탄발언’의 연장선이어서 눈길을 끌었다.온건론자인 김학원(金學元)의원은 강부총재를 겨냥,“발언 내용에는 공감하나 절차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이에 강부총재는 “모두 변하는데 우리만 현상유지에 급급하면 다 죽는다”고 맞받았다.
2000-09-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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