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력 양성에 5,0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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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29 00:00
입력 2000-09-29 00:00
내년부터 2005년까지 정보기술(IT)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모두 5,000억원이 투입된다.

안병엽(安炳燁) 정보통신부장관은 28일 서울 아미가호텔에서 전국 36개 대학교 총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안 장관은 “IT산업 인력이 오는 2004년까지 모두 21만명,특히 석·박사급 고급 인력이 2만5,000명 정도 부족할 것”이라면서 “고급 전문인력 양성부분에 내년도 예산을 106% 증액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특히 “고급 IT인력의 해외 유학을 돕기 위해 지원 규모를 현재 15억원(60명 규모)에서 2005년 100억원(440명)으로 확대할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대출기자
2000-09-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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