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이 주일의 선수’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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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27 00:00
입력 2000-09-27 00:00
박찬호(LA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가선정하는 ‘이 주일의 선수’로 뽑혔다.

박찬호는 지난주(19∼25일) 지구라이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잇따라 1-0으로 누르고 2승을 거뒀다.



16이닝을 던지는 동안 방어율 0,탈삼진 21개,피안타율 .151을 기록했다.이 기간 방어율은 공동 1위,승수와 투구이닝은 공동 2위에 랭크됐다.

다저스는 올해 개리 셰필드(2회),애드리언 벨트레,박찬호 등 3명의‘이 주일의 선수’를 배출했다.
2000-09-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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