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 비자금조성 수사
수정 2000-09-26 00:00
입력 2000-09-26 00:00
검찰은 그동안 자금담당 임직원과 경리직원들을 소환,조사해 건영그룹이 지난 96년 8월 부도 전후에 어음할인 또는 계열사와의 이중계약등을 통해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잡고 자금을 추적해왔다.
검찰은 또 건영그룹 엄상우 회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97년 5월 4개계열사가 법정관리를 받기 전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중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9-2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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