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200명 집단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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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26 00:00
입력 2000-09-26 00:00
초등학생 200여명이 학교급식후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방역당국이조사에 나섰다.

충북 충주시 예성초등학교 어린이 270여명과 교사 2명은 지난 23일학교 급식으로 찹쌀떡과 우유 등을 먹은 뒤 이날 밤부터 복통과 설사구토 등을 일으켰다.이 가운데 최모(11·5년)군 등 12명이 시내 건국의료원 충주병원과 현대연합의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4명은 아직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충주 김동진기자 kdj@
2000-09-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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