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영화 北극장서 첫 상영
수정 2000-09-26 00:00
입력 2000-09-26 00:00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일본의 저명한 영화감독인 야마다 요지(山田洋次·69)가 연출한 ‘학교’가 지난 17일 평양시 보통강구역의낙원영화관에서 상영됐다고 25일 보도했다.
일본영화가 북한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신문은 덧붙었다.
이번의 영화상영은 지난 13∼21일까지 평양시내 영화관에서 열렸던제7차 ‘비동맹 및 발전도상 국가들의 평양국제영화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영화제에는 40여개 국가및 국제기구에서 100여편의 영화가 출품됐다.
연합
2000-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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