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출신 할머니 美·加 순회 미술전
수정 2000-09-23 00:00
입력 2000-09-23 00:00
‘정의를 향한 추구: 한국인 위안부들이 그림으로 들려주는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이날 시카고에서 막을 올린 전시회는뉴욕, 로스앤젤레스,필라델피아,토론토,샌프란시스코를 돌며 오는 12월 3일까지 계속된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위안부 지원 단체인 ‘나눔의 집’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공동 주관하며 위안부 출신인 김순덕 할머니가 동행해 증언,토론회,일본영사관 앞 시위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2000-09-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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