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쌍둥이 메리·조디 결국 生死 갈림길에
수정 2000-09-23 00:00
입력 2000-09-23 00:00
이에 따라 지난달 4일 하복부가 붙은 채 태어난 메리와 조디는 수술을 받아 둘 가운데 건강한 조디는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됐으나 성장가능성이 없는 메리는 수술 직후 사망하게 됐다.
로마 가톨릭 교회 신자인 쌍둥이의 부모는 당초 아이들을 분리하는것은 ‘신의 뜻’이 아니며 둘 다 죽는다 하더라도 그대로 자라게 하겠다고 고집했으나 의사들이 이들을 분리하지 않을 경우 수 개월내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고 주장, 사건이 법정으로 비화됐다.
2000-09-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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