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전화 발신번호표 시서비스 조기 도입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9-23 00:00
입력 2000-09-23 00:00
장난전화 한해 1억원 낭비 제하의 기사를 읽고 장난전화 및 폭력전화에 대한 근복적인 방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장난전화로 공공기관의 예산을 낭비되고, 협박전화 등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유·무선 전화가 4,000만대를 넘어 전국민이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하루도 생활할 수 없다.

이렇게 유용한 전화로 장난전화를 하거나 남을 협박하는 도구로 이용한다면,문명의 이기를 이용한 범법행위이다.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장난전화및 전화폭력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미국·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어디에서 전화가 걸려왔는지 통화전에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발신번호표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한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발신자 위치확인 서비스나 발신번호확인 서비스가 시행되어 장난전화 등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근본 대책은못된다.

따라서 사회문제인 폭력전화 및 장난전화 등을 근절하기 위해 발신번호표시서비스 제도라도 조기에 도입하고,처벌법을 강화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야 할때이다.

최명숙[경북 칠곡면 왜관읍]
2000-09-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