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 팀제 운영 정책·홍보등 3개팀으로
수정 2000-09-20 00:00
입력 2000-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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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金炳日)부위원장은 19일 “외환위기 이후 공정거래법 위반사건이 폭증하고 있는데다 기업구조개혁 마무리와 전자상거래 등의 새로운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팀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신고된 법위반 건수는 97년 3,176건에서 99년 5,484건으로 72.7% 증가했다.
조학국(趙學國)사무처장을 팀장으로 한 정책개발팀은 중장기 정책을개발하고 기업구조개혁 마무리작업을 벌인다.김용(金湧)수석상임위원을 팀장으로 한 경쟁질서팀은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홍보협력팀은 서승일(徐承一)상임위원을 팀장으로 대국민 홍보역할을 한다.공정위는 팀별 회의를 거쳐 새로운 정책방향을 정한뒤 이남기(李南基)위원장 주재로 팀장회의를 열어 정책을 종합조정할 예정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0-09-2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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