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美商議회장 존스 ‘나는 한국이 두렵다’
수정 2000-09-19 00:00
입력 2000-09-19 00:00
책을 읽기 전에 먼저 걷어야 좋을 선입견.그의 유별난 주장이 결코‘잘 나가는’ 외국인의 쇼맨십에서 나오지만은 않았다는 점이다.한국땅에 첫발을 디딘 그날부터 지금껏 자신의 경험을 수필식으로 술회하며 생활속에서 문득문득 느꼈던 한국인의 강점들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킨다.그의 생각에 ‘빨리빨리병’은 정보화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원천일 수가 있고,그런 점에서 인터넷 세상의 도래는 한국인에게절호의 기회다.
아픈 충고도 아끼지 않는다.3장에서는 한국인이 꼭 고쳐야할 점들을조목조목 지적한다.
올해 48세인 그는 미국 오하이오주 출신.브리검 영 대학을 나와 세계적 법률회사 ‘베이커&매킨지’ 변호사로 일하다 80년 ‘김&장 법률사무소’에 입사하면서 한국생활을 시작했다.기업인수합병(M&A)전문변호사로 정평이 나있다.7,500원황수정기자
2000-09-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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