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에 8천평규모 아파트형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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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16 00:00
입력 2000-09-16 00:00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동 신트리 택지개발사업지구에 지상 12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을 건립,기업체에 공급하기로 했다.

올 연말에 착공,오는 200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이 아파트형 공장은 신정동 1254 일대 대지 1,690평에 지하 2층,지상 12층,연면적 8,294평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필요한 공장 규모에 따라 각 실별 면적의 분합(分合)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 공장에 도시형 업종뿐 아니라 정보통신 관련 첨단업종과 벤처기업 등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정보통신 관련 시설을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공장이 들어설 신트리 택지개발사업지구는 남부순환로와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해 정보통신 및 벤처 관련 업종에 적합한 입지 여건을 갖춘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문의 (02)3410-7025.

심재억기자
2000-09-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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