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 주차문화 시범지구로
수정 2000-09-16 00:00
입력 2000-09-16 00:00
서울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택가 주차난을해소하고 주·정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대방동 신대방삼거리주변 29만3,800㎡를 ‘주민자치형 주차문화 시범지구’로 지정하기로했다.
구청에서 단독주택의 자가주차장 확보와 주차구획 정비,공동주차장건설 등을 지원하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6∼8명 규모의 자치위원회가 주차장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 방식이다.
동작구는 이에 따라 16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를 알린 뒤이달중 실시설계를 끝내고 주차장 조성사업을 시작,늦어도 내년초부터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기간동안 지구내 차량 통행체계 개선과 함께 주차구획선을 정비,노상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주택가 공지 등에도 400여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주차난이 없는 시범지구를 만들어 나갈방침이다.
심재억기자
2000-09-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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