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발예정 백두산관광 연기
수정 2000-09-16 00:00
입력 2000-09-16 00:00
15일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이달초 남측 관광단 100명의 명단과 함께 16일 출발,평양과 백두산을 6박7일의 일정으로 둘러보겠다는 내용의 서신을 북한에 보냈으나 현재까지 회신이 없다”며 “오는 27일관광의 날 행사를 마친 뒤 28일이나 29일 출발하는 것으로 다시 제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측 방북단은 김재기(金在基)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을 단장으로 관광업계 및 학계 관계자 50명,문화·예술·체육·종교계 인사 40명,기자단 10명 등으로 구성되었다.
임병선기자 bsnim@
2000-09-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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