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22조 회계조작
수정 2000-09-16 00:00
입력 2000-09-16 00:00
금융감독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鄭健溶 금감위부위원장)는 이날 임시회의를 열어 대우 12개 계열사의 부실회계에 대한 특별감리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특별감리 결과,대우 계열사의 분식회계금액은 모두 22조9,000억원으로 차입금 등 부채를 고의로 누락한 사례가 15조원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는 가공채권을 계상하거나 가공 및 불용재고자산 계상,가공의연구개발비 및 가공의 불용설비 계상 등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09-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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