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美에 휴대폰 3년간 3억달러 수출 전망
수정 2000-09-15 00:00
입력 2000-09-15 00:00
그러나 총자산의 22%정도만 대출,국내은행에 비해 대출에 인색했으며 그만큼 국내경제에 대한 기여도도 낮았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지난 6월말 현재 44개 외국은행 64개 국내지점의총수신고는 7조9,404억원으로 지난해말에 비해 24.7%인 1조5,000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체은행권의 수신증가율 12.6%를 넘는수준이다.
특히 씨티 은행의 총수신고는 4조8,959억원으로 외국은행 국내지점총수신고에서 무려 61.7%를 차지했다.
그러나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자산의 대부분을 파생금융상품 등 수익성이 높은 부문에 투자,대출에는 인색해 국내 경제주체에 대한 기여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말 현재 외은 국내지점의 총대출금은 9조5,387억원으로 총자산 43조6,241억원의 21.9%에 지나지 않았다.
국내은행의 경우,총자산의 43.0%를 대출에 운용하고 있다.
한때 74개에 달했던 외은 국내지점은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 이후 64개로 줄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09-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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