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독극물 방류 지시” 맥팔랜드씨 불구속 기소
수정 2000-09-10 00:00
입력 2000-09-10 00:00
검찰에 따르면 맥팔랜드는 지난 2월9일 K씨에게 “오래된 시신 방부처리제를 다 청소하라”고 지시,영안실에 보관하고 있던 포름알데히드 91ℓ(16온스짜리 192병)를 싱크대에 버리도록 해 한강에 방류시킨혐의다.
조사결과 맥팔랜드는 이 과정에서 자신도 직접 2∼3병의 포름알데히드를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락기자 jrlee@
2000-09-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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