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애국지사 임영선옹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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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9-07 00:00
입력 2000-09-07 00:00
항일애국지사 임영선(林永善·81)옹이 6일 오전 7시30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서울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일제 때 함흥학병 의거를 주도해 일본 소창육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정부는 고인의 공을 인정해 지난 77년 대통령표창을,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유족은 부인 오화영씨와 승현(임승현비뇨기과원장)씨 등 1남3녀.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7시30분이며,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 제2애국지사 묘역.(02)760-2011
2000-09-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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