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金鍾玉 노원구의회 의장
수정 2000-09-05 00:00
입력 2000-09-05 00:00
“서울시 생활보호대상자중 13%,등록 장애인중 8%가 관내에 살고 있어 하드웨어격인 복지 관련 시설은 그런대로 잘 갖춰져 있는 편입니다.따라서 소프트웨어격인 복지 관련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독려해나가겠습니다” 김의장은 노원구는 아파트가 87%를 차지해 주민들의 의식수준뿐만아니라 의원들의 자질도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따라서 수준높은 주민의식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의회가 항상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의원들의 높은 자질을 의정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전문분야별로 세분해 지원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2대때부의장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의원들간의 화합을 일궈내 집행부와 함께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힘쓰는 의회상을 정립해나가겠습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9-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