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좌석 배치 확정
수정 2000-09-05 00:00
입력 2000-09-05 00:00
좌석 배치는 지난 1일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주재한최고위원회의에서의 좌석 배치가 준용됐다.당내 공헌도,경선 결과 순위,선수(選數)와 나이 등이 종합 고려됐다.
당 원로인 권노갑(權魯甲)최고위원과 경선 1위를 차지한 한화갑(韓和甲)최고위원의 자리는 서대표를 중심으로 각각 오른쪽과 왼쪽에 배치됐다.경선에서 5위를 차지한 정동영(鄭東泳)최고위원은 7위를 차지한 당 중진 정대철(鄭大哲)최고위원에게 앞자리를 내줬다.지명직은나이가 순위를 가르는 주된 기준이 됐다.
권 최고위원 오른쪽은 이인제(李仁濟)최고위원 자리.이 최고위원이모친상을 당해 참석하지 못해 비어 있어 박상천(朴相千)정대철(鄭大哲)정동영 최고위원이 한 칸씩 당겨 앉았다.
한화갑 최고위원 왼쪽에는 김중권(金重權)김근태(金槿泰)장을병(張乙炳)장태완(張泰玩)신낙균(申樂均)최고위원의 순으로 자리를 잡았다.
강동형기자
2000-09-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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