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유엔 밀레니엄 정상회의 참석차 오늘 출국
수정 2000-09-05 00:00
입력 2000-09-05 00:00
김대통령은 188개 회원국 가운데 160여개국의 정상이 참석하는 이번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유엔의 새로운 좌표와 역할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고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한다.
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은 “김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남북한화해협력과 공존공영을 토대로 한 ‘평화와 도약의 한반도 시대’에대한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첫날인 6일 북한 김영남(金永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국제무대에서 첫 단독회담을 갖고 6·15 공동선언 이후의진전상황과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에 관해 협의할 계획이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9-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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