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이라크대통령 암걸려
수정 2000-09-04 00:00
입력 2000-09-04 00:00
런던에 본부를 두고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는 아샤크 알 아와사트지는 저명한 아랍 의사의 말을 인용해 후세인 대통령이 관절염,호흡곤란,약시,일시적 기억력 상실 등으로 고통을 받은 뒤 서방 의사들로부터 임파선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00-09-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