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사장 선임을 위한 연합뉴스 임시주주총회가 노조원들의 실력저지로 무산됐다.연합뉴스는 29일 오전 11시30분 7층 회의실에서 신임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노조 집행부와 대의원 등 60여명이 외부인사 사장 선임에 반대하며 회의장을 사전 점거해 주총을 열지 못했다.연합뉴스는 추후 이사회를 열어 임시주총날짜를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 정운현기자 jwh59@
2000-08-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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