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내친김에 14승
수정 2000-08-30 00:00
입력 2000-08-30 00:00
박찬호는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98년)과 아시아투수 시즌 최다승(16승·노모 히데오 96년) 경신의 발판을 구축한다는 다짐이다.박찬호는 다저스와의 다년 연봉협상과도 맞물려 이날 경기가 중요한 일전.최근 제구력이 돋보이는데다 지난 25일 몬트리올전에서 데뷔 첫 홈런포까지 쏘아올려 어느때 보다 자신감에 차 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3위 밀워키에는 3할타자인 제오프 젠킨스와 거포 제로미 버니츠 등이 버티고 있어 만만치가 않다.선발 맞상대는 올 11승11패 방어율 4.81을 기록중인 지미 헤인스.
김민수기자
2000-08-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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