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통일교육 강화해야”
수정 2000-08-30 00:00
입력 2000-08-30 00:00
김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팀별회의 마지막으로 인적개발회의를 주재하고 “경의선만 연결되면 4대국을 큰 시장으로 주변에 두고 있고,대륙과 대양을 잇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한반도경제권이 결코 꿈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의의는 남북간 통일방법에 접점을 찾은 것”이라면서 “특히 남북연합과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공통점이있으므로 앞으로 연구·검토하자고 했는데 남북연합은 과거 노태우·김영삼 정부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이러한통일방안에 대한 작업은 앞으로 북측과 논의해야 한다는 점을 통일교육을 통해 알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8-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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