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8·30 전당대회 투표 불참
수정 2000-08-23 00:00
입력 2000-08-23 00:00
민주당 정동채(鄭東采)기조실장은 22일 “김 대통령은 전당대회에서 투표할 계획이 없다”면서 “김 대통령은 당헌에 따라 전당대회에서 5명의 최고위원을 지명하도록 돼있는 만큼 굳이 투표할 필요가 없다”고 그동안의 ‘설왕설래’에 쐐기를 박았다.정 실장은 “당에서도이미 그렇게 건의를 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통령의 투표 불참은 당 총재로서 이번 경선에서 철저하게 중립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혀진다.
한종태기자 jthan@
2000-08-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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