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e-비즈 포럼 연설…컴퓨터 보급 적극 추진
수정 2000-08-22 00:00
입력 2000-08-22 00:00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열린 산업자원부 주최 ‘e-비즈니스 국제포럼’에 참석,연설을 통해“현재 자동차·조선·철강 등 9개 업종에 적용되고 있는 전자상거래시범사업을 전 산업으로 확대하고 전자상거래 벤처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안에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지방의 전자상거래 지원센터를 대폭 확대하며 물류기반 확충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노력을 다해갈 것”이라고밝혔다.
e-비즈니스 관련 기업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열린 이번포럼에는 헤르비그 슐뢰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과 박용성(朴容晟)대한상의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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