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망원유수지에 체육공원 조성
수정 2000-08-19 00:00
입력 2000-08-19 00:00
10월중 공사에 들어가 2003년 3월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마포구는 습지상태인 유수지 바닥을 포장해 농구·배구·게이트볼·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다목적광장을만들어 축구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같은 계획과 함께 박스 형태의 하수도관을 연결시킨 도수로 705m를 건설,현 유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주민들이체육시설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창동기자
2000-08-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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