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SOFA 합리적 매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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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8 00:00
입력 2000-08-18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데니스 블레어 미국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을 접견하고 “주한미군 지위협정(SOFA)과 관련해 일본이나 독일의 협정에 대해 불리하거나 또 유리한 대목도 있으나 특히 한 두가지 항목 때문에 차별이라는 인식이 있다”면서 “두나라가빨리 협의해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양승현기자
2000-08-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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