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신곡 나온다
수정 2000-08-17 00:00
입력 2000-08-17 00:00
비틀스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는 옛 스튜디오 녹음에서 녹취한 멤버들의 육성을 모아 ‘프리 나우’라는 새로운 댄스곡을 비틀스 이름으로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댄스클럽 DJ들에게 배포될 ‘프리 나우’는 비틀스 전성기였던 65∼69년 스튜디오 녹음테이프에 남아 있는 멤버들의 육성,잡담 등을 끌어와 랩으로 구성한 3분짜리 음악.제목은 곡에 실린 고 존 레논과 매카트니의 대화에서 따왔다.
70년 레논의 사망으로 그룹이 해체된 이래 비틀스 타이틀의 신곡이나오기는 이번이 두번째이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0-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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