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인터넷 통합… 인트라넷시스템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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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6 00:00
입력 2000-08-16 00:00
PC와 휴대폰 등 유·무선 모두에서 쓸 수 있는 인트라넷 시스템이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케이아이티에프와 ㈜프리넷코리아는 유무선 통합 인트라넷 시스템 ‘수퍼 인트라넷 스페이스’(SIS)를 최근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메일,주소록,일정관리,상품 카탈로그,게시판,사내 게시판 등 회사내 정보를 공유하는 인트라넷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SIS의 가장 큰특징은 고정된 PC에서뿐 아니라 휴대폰으로도 인트라넷에 접근할 수있다는 점.왑(WAP)방식의 무선 인터넷 브라우저가 내장된 휴대폰만있으면 이동중에도 회사 인트라넷을 활용할 수 있다.

판매·영업직 등 회사 밖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많은 보험·물류 회사나 따로 인트라넷 서버 구축이 어려운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게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케이아이티에프 손석복(孫錫福)사장은 “기존 인트라넷 제품들은 유선용과 무선용으로 따로 개발돼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지만 SIS를이용하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인터넷 http://211.125.5.241/scgnu이나 전화 (02)569-0255김태균기자 windsea@
2000-08-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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